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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꽃밭 중간에 보이는 빛!! 고마운 빛 때문에 더욱 기분을 좋게해준다.
머라 표현을 해야할까? 정말 아름답다능, 그래서 너무 기분 좋다능.
화사하다! 빛을 발한다. 기분좋다.
시작! 끝! 아픔! 기쁨! 천상에서의 고통!!
만남! 조화! 행복!
비를피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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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 안내도
어떠한 상품을 팔고있던 리어카
방문객들에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방명록을 준비해뒀다.
가수 한의정도 보았다. 여리지만 강한느낌으로 다가왔다.
하늘위로 날리는 모습이 이뻤는데 표현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돌아다니던중 분위기 있는곳이 보였다. "여기서 우리의 비밀을 속삭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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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나른한 오후
카메라가방 짊어지고 집을 나선다.
오랫만에 선유도를 찾는다.
어쩜이리도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고 있진 않았지만 그날도 선유도엔 정말 사람많다.
특히!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는 사람들...
들고있는 카메라는 대부분 DSLR카메라
다시한번 놀란다.
울나라 사람들 DSLR보유 최고의 나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 10명중 8명은 DSLR카메라다.
나도 그중에 한명...ㅋ~
"오늘은 여기서 사진 찍기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선유도를 나온다.
한강길을 따라 걷는다.
무..., 작..., 정...
걷고..., 또 걷고..., 또 걷는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 나같이 걷는 사람들...
"사람들 많구나..."라고 생각하며 계~속 걷는다.
헐~!!
걷다보니 63빌딩이...
1시간...? 아니 2시간...? 쯤 걸었나?
63빌딩이 보인다.
"시간도 늦었으니 그만 돌아가야쥐~!!"하며 뒤돌아서 다시 걷는다.
그렇게 또 걷다보니 선유도가 보인다.
음... 한 6시간 걸었나...?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아직까진 체력이 받쳐주나보다.
잼있다.
집에오면서 "담엔 어디를 갈까?" 하고 생각해본다.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많이 돌아다녀야겠다.
그렇게 몇시간 움직이고 나니 그간에 저리던 팔뚝이 부드러워진듯하다.
역시 앉아있으면 안되는 몸뚱이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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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이르다.
그 곳, 나무, 덧칠하다.
생명이 생명을 낳다.
그 곳, 나무, 그리고 불빛
경계를 넘어 희망을 꿈꾸다.